예수님의 10가지 교육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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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제 작성일26-08-21 10:38 조회27회 댓글0건본문
방학을 맞아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수많은 교육관련 도서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무슨책부터 봐야할지 망설여집니다.
제목만 봐도 교육에 대한 정답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갈수록 교욱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거창한 국민교육이나 사회교육이 아니더라도
내품의 내 자녀교육도 너무 어렵습니다.
학교와 교사는 많고 이론도 많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교육목회와 학교현장에서 수많은 교사와 학생들을
마주하며 살아오는 동안 예수님의 교육방법에
가장 공감이 갑니다
1. 예수님은 제자들을 ‘현재의 모습’이아닌 가능성을 보았습니.
예수님은 제자들의 부족함을 아셨지만 그들의 가능성을 보셨습니다
.베드로는 성급했고, 도마는 의심했으며,
제자들은 서로 누가 큰지를 다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이 학생은 원래 이런 아이야”라고 단정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이 학생을 어떤 사람으로 만드실 수 있을까?”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기도하는 우리의 시선이 돼야합니다.
학생의 약점을 발견했을 때 포기하지 말고,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우리 학교에는 여러 종류의 학생이 있습니다.
말을 잘 듣는 학생도 있고,그렇지 않은 학생도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있고,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도 있습니다.
친구를 잘 사귀는 학생도 있고, 친구 관계가 어려운 학생도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과 하나님의 시선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 학생의 가능성을 보십니다.
2. 예수님은 먼저 사랑하고 그 다음에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교육은 지식 전달에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관계에서 시작했습니다.사람들의 형편을 살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아픔을 이해하시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단순한 선생님 이상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나를 이해하시는 분”을 만났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원칙입니다.
학생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우리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기 쉬워집니다.
3. 예수님은 개개인을 소중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의 교육에서 매우 인상적인 점은 한 사람을 위해서도
시간을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니고데모를 위해 밤에 대화하셨고(요3장),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 위해 사마리아를 지나가셨으며(요4장),
삭개오를 찾아가셨습니다(눅 19장).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한 사람이었지만
예수님께는 달랐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이 온 세상만큼 귀했습니다.
우리에게 이것은 아주 중요한 교훈입니다.
학급 전체를 가르치면서도 한 학생을 잊지 않는 것.
성적이 낮은 학생, 친구 관계가 어려운 학생,
말썽을 부리는 학생에게 특별한 관심을 주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은 질문을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런 질문을 통해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교육에서도 매우 중요한 원리입니다
.AI 시대에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정답은 이것이다.”라고만 말하기보다,
“너라면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합니다.
5. 예수님은 어려운 진리를 쉬운 이야기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이와 농부와 어부와
일반 사람들이 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씨앗, 포도원, 양, 목자, 빵, 등불, 동전 등
일상생활의 소재를 사용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진리는 어려워서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삶에 연결될 때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학생을 탓하기보다,
“내가 어떻게 설명하면
이 학생이 이해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6. 예수님은 말보다 삶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강력한 교육 방법은 예수님의 삶 자체였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용서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난 가운데 인내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십자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교육은“이렇게 살아라”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살고 있으니 나를 따라오라”였습니다.
우리에게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에게 정직하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정직하지 못하면
학생은 말을 배우지 않고 우리의 행동을 배웁니다.
7. 예수님은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주셨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다시 찾아가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다시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큰 교훈입니다.
학생의 반복되는 실수가
그 학생의 인생 전체를 결정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을 바로잡도록 해야 하지만,
동시에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8. 예수님은 꾸짖어야 할 때는 분명하게 사랑으로 꾸짖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방임이 아니었습니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선과 불의를 강하게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목적은 사람을 징계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좋은 지도자는 사랑과 원칙을 함께 가져야 합니다.
“사랑하니까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도 아니고,
규칙을 지켜야 하니까 학생의 마음은 상관없다”도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것입니다.
9. 예수님은 학생을 경쟁시키기보다 섬기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은 “누가 더 큰가?”를 놓고 다투었습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마20:26 )
예수님의 교육 목표는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 이라는 가치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10.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약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가 이 학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가 아니라
“하나님, 제가 이 학생을 위해 무엇을 기도해야 합니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입니까?
좋은 교재입니까? 좋은 수업 방법입니까?
AI입니까? 훌륭한 시설입니까? 물론 모두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강력한 것이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학생을 만납니다.
교사에게 소망을,
학생에게 사랑을,
부모에게 믿음을 주는
동성학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