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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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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제 작성일21-03-04 19:01 조회5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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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22:16)

 

3대째 기독교인이었던 저항시인 윤동주는 서시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고 했다. 그리고 별 헤는 밤에서 별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지금은 그때와 상황은 다르지만 앞이 캄캄한 암흑기이다. 그래서 저절로 하늘을 보게 되고 별을 만나게 된다.

 

1. 예수님은 교회들을 사랑하신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산다. 그 모든 것들이 생명의 시여자이신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것들이다. 특별히 교회는 십자가로 구속한 온 우주의 관심을 모은 사랑의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천하보다도 더 고귀한 관심과 사랑으로 교회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그러므로 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기도하는 것은 특권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놀라운 특권을 주심에 대해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명심해야한다.

2. 예수님은 충분한 증거로 믿음을 호소하신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40:26)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범죄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고 특별히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천지만물에 하나님을 알만한 수많은 증거들을 담아놓으셨다. 오히려 하나님을 부정하기가 훨씬 어렵다. 그럼에도 억지로 불신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날마다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과 밤하늘을 가득채운

별과 달을 보면서도 궁금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이상한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1:20)

 

3. 예수님은 광명한 새벽 별이다.

새벽마다 미명에 일어나 운동하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사시사철 그 시간은 언제나 골든타임처럼 여겨진다. 그때마다 동편하늘에 떠있는 새벽별을 바라보며 인사를 나눈다. 겨울엔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춥다. 그럴수록 별빛은 더욱 영롱해 보이고 따스해 보인다.

지금은 코로나19와 질병과 이상기후와 각종 재난과 전쟁과 각종 문제로 뒤덮인 이지구의 어두움이 광명한 새벽별을 더 선명하게 가까이 보이게 하는 계절이다.

그리스도, 그분은 모든 영광을 발산하는 대중심이시다.”(소망, 680)

이런 때 일수록 경성해야 한다. “박사들은 하늘에서 주신 진리의 빛을 환영하였으므로 이제 그 빛은 더욱 광명한 빛줄기로 그들을 비추었다. 그들은 꿈을 통하여 새로 탄생하신 왕을 찾으러 가라는 지시를 받았다.”(소망, 60)

머지않아 저 별이 초림 때처럼 재림의 시그널이 될 것이다. 찬란한 아침을 열면서 약속하신 것처럼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소리를 울리며 예수께서 온 우주의 축하를 받으며 오실 것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1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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