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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과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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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제 작성일21-05-26 09:04 조회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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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회 개혁과 부흥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2:46-47)

 

코로나 감염예방으로 비대면 예배가 길어지고 교회출석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위기로 가는 것은 매우 염려스럽다. 이런 때 일수록 교회의 본분이 중요한데 자칫 사명감을 상실하거나 지도자들이 잘못 오판하면 큰 위기를 자초할 수 있을 것이다. 초대교회의 시대상황이 어떤면으로 보든지 지금 보다 더 선교적으로 더 나았었다고 말할 수 없다. 오히려 그리스도인에 대한 편견과 박해가 더 심했다. 그런 와중에서도 교회가 부흥한 것은 이른비 성령의 역사였음을 주목하고 지금 우리가 거울로 삼아야한다.

 

1. 합심하여 성전에 모여야 한다.

매 안식일은 물론이고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는 말씀을 주목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전에 모이는 것을 범죄행위처럼 보는 이유는 그들의 몰지각한 행동 때문이다. 기독교가 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공해를 일으키는 것으로 비쳐지기 때문이다.

감염병 예방전문가들과 국가가 정한 예방수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예수께서는 초대교회의 제자들에게 그러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도 용기와 은혜를 나누어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흑암의 정사와 권세와 더불어 싸울 기회를 성급하게 앞당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시간이 이르면 싸움에 나서라고 명하시는데 그때 그분은 연약하고 주저하는 자들에게 소망과 기대를 가지도록 담대함과 말할 능력을 주실 것이다.”(적은무리, 221)

2. 가정 사역을 새롭게 해야 한다

재림신도의 가정은 빛의 통로가 돼야한다. 선한 감화력이 어두움을 제하고 풍랑이는 바다에 희망의 등댓불이 돼야한다. 촛불은 빛을 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나눔의 실천은 물질만을 뜻하지 않는다. 재능과 시간도 포함한다. 우리교회는 일선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교역자와 평신도들뿐만 아니라 후세를 위해 물러난 일꾼들이 많다. 이 모든 재원과 가정들이 빛을 발해야 한다. “그들이 모든 영혼 구원 사업의 끝이 얼마나 가까웠는지를 인식하기만 한다면 그들은 초대교회의 신자들이 한 것과 같이 그들의 소유를 아낌없이 희생할 것이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이 부를 얻기 위하여 애쓰는 것만큼 하나님의 사업의 전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 것이다. 쌓아 두기 위함이 아니라 주의 보고에 쏟아 넣기 위한 재물을 얻기 위하여 지혜와 기술을 활용하고 열렬히 이타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적은무리, 231)

 

3. 선한이웃으로 거듭나야 한다.

우리의 소망은 예수의 재림이다. 이일이 이루어지려면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신속히 전파되는 것이다. 세천사의 기별은 남은교회에 위임된 사명이며 이 세상의 복음이다. 선한이웃으로 거듭나는 일은 지금 우리의 이상을 초월하는 늦은비 성령의 역사로 나타날 것이다.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신 것은... 복음 전파의 사명이 초대 교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초대교회 은사는 배도 때문에 그쳤는데 초대 교회의 믿음과 행사가 다시 소생함에 따라 재생할 것이다.”(초기, 134-135)

교회들이 살아서 일하는 교회들이 될 때, 그들의 신실한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성령께서 주어진 바 될 것이다. 그 때 하늘의 창문은 늦은비의 소나기를 위해서 열려질 것이다.

RH, 1890. 2. 25.”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큰소리로 외쳐지고 큰 능력과 영광이 마지막 사업에 수반될 때, 하나님의 충성된 백성들은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들로 환난의 때를 통과하도록 소생케 하고 힘을 주는 것은 늦은비이다. 7BC, 984(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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