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마 고등학교와 함께한 Daystar camp가 아쉬움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일주일동안 처음에는 낯설고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여러가지 순서를 통해 영어를 좀 더 익숙하게 배우고, 서로간에 너무나 친해져서 눈물을 흘리는 친구들도 있었고, 함께 기도하면서 포옹하면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위마고등학교 학생들도 이번 시간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간증을 해주셨고, 동성학교 학생들도 너무나 아쉬워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했고,영어실력도 늘었으며, 학생들이 견문이 더 넓어진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에 함께 해주신 위마고등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