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풍경.. 하늘이 정말 깨끗한 가을입니다.

다정한 형제..같이 학교에 다니니 좋네요.

경마축산고에 진학한 선배가 잠깐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고등학교의 이야기도 해 주고, 진로에 대한 조언도 해 주었습니다. 지금 동성학교 학생들이 하는 고민들을 똑같이 했다고 하니까 학생들 마음에 많이 와 닿는 듯 합니다.

오늘 수업 끝나고나니 하늘이 흐려져서, 오랜만에 하는 노작이었는데 시원한 날씨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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