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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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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1-03 14:09 조회4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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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열매 맺는 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훈을 말씀하실 때 심판의 경고와 자비의 초청을 연결시키셨다.
당신의 자비로운 사명과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과의 관계를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설명하셨다.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고 말씀하셨다.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눅13:8)
과원지기는 그처럼 희망이 없어 보이는 나무이지만 가꾸기를 거절하지 않았다. 그는 나무에 더 많은 손질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포도원의 환경을 가장 좋게 만들고 온갖 주의를 다 기울일 것이다.

열매 맺지 않은 나무도 비와 햇빛과 과원지기의 돌봄을 받고 있다. 그 나무는 땅에서 양분을 빨아들인다. 그러나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땅을 어둡게 하기 때문에 열매를 맺을 나무도 그 그늘 때문에 번성할 수 없게 된다. 이와 같이 그대에게 아낌없이 부어 주신 하나님의 선물도 세상에 아무런 축복을 나누어 주지 못한다. 그대가 없었다면 응당 다른 사람에게 돌아갈 특권을 그대는 빼앗고 있다. 그대는 아마 희미하게나마 그대가 땅만 못쓰게 하는 자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몹시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아직 그대를 찍어 버리지 않고 계신다. 그는 그대를 냉정한 눈으로 보시지 않으신다. 그는 무관심하게 그대에게서 돌아서지 아니하시며 그대가 죽도록 내버려 두지도 아니하신다.
긍휼이 많으신 구주께서는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겠나이다"라고 그대들을 위하여 대언하시고 계신다.

주께서오늘 그대를 부르신다........
"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호14:8)

천연계의 숨겨진 진리 ㅡChrist's Object Lessons-
등이 간지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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