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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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여정 작성일12-06-11 15:41 조회2,096회 댓글0건본문
하우스 안에 싱싱한 오이가 열렸습니다.
1학년 노작시간에는 오이도 따고
꽃밭의 잡초도 뽑고 국화화분도 옮기며 많은 일을 했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일한 후에 마시는 냉수는 더 맛있었습니다.
달팽이와 지렁이를 구경하기도 하고 재잘재잘 쉼없이 떠드는
귀여운 1학년 학생들의 사진입니다.^^
1학년 노작시간에는 오이도 따고
꽃밭의 잡초도 뽑고 국화화분도 옮기며 많은 일을 했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일한 후에 마시는 냉수는 더 맛있었습니다.
달팽이와 지렁이를 구경하기도 하고 재잘재잘 쉼없이 떠드는
귀여운 1학년 학생들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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