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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교육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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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제 작성일26-05-22 16:44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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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을 만나면 자녀로 인해 너무 속상해 하고 한탄하며

왜 점점 자녀교육이 점점 힘들어지는지 모르겠다는

답담함을 토로 할 때가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기도 하고

툭하면 죽겠다고 하니 겁나서 이제 뭐라고 야단도 못치고...

 

요즘 학생들이 과거와 달리 수많은 정보를 조기에 접하면서

부모들을 은근히 협박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이가 혹시라도 극단적인 행동을 할까봐 전전 긍글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청소년자살률이 높다보니 더욱 그런 걱정을 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칫 부모나 교사의 권위가 무시되어 교육이 빗나갈까 우려되기도 한다.

 

실례로 겁나서 자녀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 틈을 이용해서 학교도 안가고 게임중독이 되어있는 경우도 보았다.

그렇지만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사람은 더 밝은 빛을 찾는다.

경제가 흔들리고, 가치관이 무너지며, 사람들의 마음이 메말라갈수록

우리는 다시 질문하게 된다.

무엇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가?”

그 질문 앞에서 인류는 오래전부터 한 가지 공통된 답을 발견해 왔다.

바로 교육이다.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다.

교육은 한 사람의 영혼을 깨우는 일이며,

한 시대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이다.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세우고, 가난의 대물림을 끊으며,

절망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교육 안에 있다.

그래서 교육은 곧 희망이다.

 

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국가의 미래는 교실 안에 있다고 말했다.

또 남아프리카의 지도자 넬슨 만델라는

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했다.

짧은 말이지만, 그 안에는 인류 역사의 경험이 담겨 있다.

 

총과 권력은 사람을 억누를 수는 있어도 사람의 미래를 바꾸지는 못한다.

그러나 참된 교육은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결국 세상을 변화시킨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교육의 힘은 더욱 분명하게 보인다.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공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학생들,

누군가의 장학금과 사랑 덕분에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청년들,

좋은 스승 한 사람을 만나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는

결코 특별한 기적이 아니다. 그것은 교육이 가진 본래의 능력이다.

 

특히 오늘날의 교육은 단순한 경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점수만 높이는 교육, 좋은 대학만을 목표로 하는 교육은

사람을 성공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행복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진정한 교육은 사람을 선한 이웃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정직과 배려, 책임과 섬김,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품성을

가르치는 교육이야말로 미래를 살리는 교육이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22:6

이 말씀은 교육이 단지 어린 시절의 훈련이 아니라

평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사람은 배운 대로 생각하고, 생각한 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단순한 출세가 아니라 회복이다.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고,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며,

하나님께서 인간 안에 심어주신 선한 가능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육은 희망을 만드는 작업이다.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미래를 불안해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꿈보다 생존을 먼저 걱정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간다.

이런 시대일수록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희망을 심는 곳이 되어야 한다.

너는 소중한 존재다.”

너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다.”

세상은 아직 바뀔 수 있다.”

이 믿음을 심어 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참된 스승은 시험 점수만 올려주는 사람이 아니다.

학생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해 주고,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며,

삶의 방향을 보여 주는 사람이다.

학생은 교과서의 내용보다 스승의 삶을 더 오래 기억한다.

그래서 교육은 결국 사랑의 다른 이름이다.

 

농부가 씨앗을 심을 때 당장 열매를 기대하지 않듯,

교육도 기다림의 작업이다.

오늘의 작은 가르침 하나가 10년 후,

20년 후 한 사람의 인생과 사회를 바꾸게 된다.

한 아이를 바르게 세우는 것은 한 시대를 세우는 일과 같다.

 

교육은 건물을 짓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일이다.

그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보다 더 위대한 투자는 없다.

희망이 사라진 시대에도 교육은 여전히 미래를 향한 등불이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을 바꾸고,

한 사람의 스승이 시대를 바꾸며,

한 학교의 믿음이 다음 세대를 변화시킨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교육을 포기할 수 없다.

교육은 시험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영원을 위한 준비이며,

교육은 경쟁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람을 살리는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학교에는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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